종로 혼밥·점심 — 시간대별로 고르기 이백점정육식당 익선본점 바로가기

종로맛집

종로맛집,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종로에서 혼자 먹거나 점심을 해결할 때. 종로 혼밥, 종로 점심, 종로 혼자 식사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종로 혼밥·점심 — 시간대별로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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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워지는 소고기 클로즈업

    종로에서 혼자 먹을 때

    종로는 여럿이 모이는 자리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혼자 먹기에도 나쁘지 않은 구역이다. 다만 시간대와 가게 형태를 잘못 고르면 자리가 없어 돌아 나오게 된다. 어떤 시간에 어떤 곳을 고르면 편한지 알아 두면 혼자든 둘이든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다.

    점심시간은 회전이 빠르다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몰려 낮 열두 시 앞뒤로 가장 붐빈다. 이 시간대에는 자리가 금방 차고 오래 앉기도 눈치가 보인다. 혼자라면 열한 시 반이나 한 시 이후로 비켜 가면 훨씬 여유롭다.

    붐비는 시간을 한 시간만 비켜도 다르다

    같은 가게라도 정오와 한 시 반의 사정이 전혀 다르다. 한 시간만 늦추면 자리가 나고 응대도 여유로워진다.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이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자리 형태를 본다

    바 형태의 자리나 일인석이 있는 곳은 혼자 들어가기 편하다. 반대로 큰 테이블만 있는 곳은 혼자 앉기가 부담스럽다. 밖에서 안이 보이면 자리 형태를 먼저 확인하고 들어가면 된다.

    고기집에 혼자 갈 때

    구워 먹는 형태는 혼자 가기 어렵다고 여기지만 실제로는 가능한 곳이 있다. 다만 인분 단위가 정해진 곳은 양이 부담될 수 있으므로, 양을 조절할 수 있는 형태인지 보면 된다. 무게 단위로 고르는 정육식당 형태가 이 점에서는 수월하다.

    고깃집 상차림과 밑반찬
    고깃집 상차림과 밑반찬

    양을 조절할 수 있는지

    혼자 먹을 때 가장 걸리는 것이 양이다. 정해진 인분으로만 시켜야 하면 남기게 되고, 원하는 만큼 고를 수 있으면 부담이 없다. 주문 방식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면 그 자리에서 알 수 있다.

    점심 구성이 따로 있는 곳

    저녁과 달리 점심에는 간단한 구성을 내는 곳이 있다. 값도 시간도 부담이 적어 혼자 먹기에 맞는다. 그런 구성이 있는지, 몇 시까지인지 확인해 두면 헛걸음이 없다.

    구역에 따라 다르다

    종로는 구역마다 성격이 달라 혼자 먹기 편한 곳도 갈린다. 오래된 상가가 이어지는 쪽은 혼자 들어가는 사람이 많아 부담이 적고, 한옥 골목 쪽은 둘 이상이 오는 경우가 많다. 어디로 갈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익선동 쪽은 붐빈다

    한옥을 고친 가게가 모여 있어 사람이 많고 자리가 작은 곳이 많다. 혼자 조용히 먹을 생각이라면 붐비는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낮 시간에는 여유가 있는 편이다.

    서순라길 쪽은 한적하다

    종묘 담장을 따라 난 길이라 큰길보다 조용하다. 혼자 걷다가 들어가기 좋은 구조이고 자리도 상대적으로 여유롭다. 다만 저녁에는 이쪽도 자리가 차므로 시간대를 보면 된다.

    숯불구이 식당의 불판
    숯불구이 식당의 불판

    이백점정육식당

    익선본점과 종로서순라길점이 있다. 서순라길점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10길 82-2로 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157미터 거리이고 22시 30분에 영업이 끝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자리 사정과 메뉴는 아래 안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혼자 갈 때 미리 물어보면 편하다

    자리가 있는지, 혼자도 되는지 전화로 물어보면 몇 초면 답이 온다. 헛걸음을 막을 수 있고 붐비는 시간이면 언제가 여유로운지도 알려 준다. 물어보는 것이 부담스러울 이유는 없다.

    무선 인터넷이 되는지

    혼자 식사하면서 잠깐 일을 보거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있다. 무선 인터넷이 되는지, 오래 앉아도 되는 분위기인지 확인해 두면 편하다. 이런 정보는 안내 링크에 정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점심을 겸해 걷기

    이 일대는 궁궐과 골목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다. 혼자 점심을 먹고 짧게 걷다 돌아오는 일정으로 묶기 좋다. 붐비는 시간을 피해 나오면 걷기도 훨씬 편하다.

    저녁에 혼자 갈 때

    저녁에는 모임 자리가 많아 혼자 들어가기가 낮보다 어렵다. 이른 저녁 시간이나 늦은 시간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자리 형태가 있는 곳을 고르면 부담이 적다. 미리 물어보면 확실하다.

    접시에 담긴 생고기
    접시에 담긴 생고기

    값과 양을 함께 본다

    혼자 먹을 때는 값보다 양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적게 시킬 수 있는지, 남기지 않을 만큼 조절되는지를 보면 실제 만족도가 달라진다. 무게로 고르는 형태가 이 점에서 유리하다.

    자리가 없을 때의 대안

    한 곳이 붐비면 걸어서 몇 분 거리에 다른 구역이 있다. 익선동이 붐비면 서순라길 쪽을,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이 일대는 걸어서 옮길 수 있어 대안을 하나 정해 두면 헤매지 않는다.

    실제 정보는 링크에서 본다

    영업시간과 점심 구성, 자리 사정은 요일과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이 페이지는 혼자 먹을 때 볼 것을 정리한 것이고, 실제 운영에 관한 것은 아래 안내 링크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정리하면 시간대와 자리 형태다

    붐비는 시간을 비키고 혼자 앉기 편한 자리가 있는 곳을 고르면 대부분 해결된다. 양을 조절할 수 있는지도 함께 보면 남기지 않는다. 위치와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혼자라는 것을 밝히면 오히려 편하다

    들어가면서 혼자라고 말하면 그에 맞는 자리로 안내해 준다. 큰 테이블에 앉아 눈치를 보는 것보다 처음부터 자리를 맞추는 편이 서로 편하고, 붐비는 시간이면 언제가 여유로운지도 알려 준다. 혼자 왔다고 불편해할 이유는 없다.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고기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고기

    요일에 따라 사정이 다르다

    주말에는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붐비고 평일 낮은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같은 혼밥이라도 평일 오후나 주말 이른 시간처럼 어느 쪽에도 걸리지 않는 시간대가 가장 여유롭다. 시간을 고를 수 있다면 이 틈을 노리는 것이 낫다.

    앉는 자리를 골라 본다

    창가나 구석 자리는 혼자 앉기에 부담이 적고, 통로 쪽은 오가는 사람이 많아 신경이 쓰인다. 자리를 고를 수 있는 상황이면 한마디 부탁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같은 가게라도 어디에 앉느냐에 따라 식사의 인상이 달라진다.

    오래 앉을 생각이면 미리 본다

    책을 보거나 일을 겸할 생각이라면 회전이 빠른 가게는 맞지 않는다. 자리에 여유가 있는 시간대를 고르거나 오래 앉아도 되는 분위기인지 확인해 두면 마음이 편하다. 붐비는 시간에 오래 앉으면 서로 불편해진다.

    처음 가는 곳이 부담스러우면

    밖에서 안이 보이는 가게는 자리 형태와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들어가기 쉽다. 사진만 보고 정하기 어렵다면 낮에 한 번 지나가며 봐 두었다가 다음에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 이 일대는 걸어 다니며 볼 수 있어 그런 방식이 가능하다.

    한 곳을 정해 두면 편해진다

    혼자 먹는 자리는 매번 새로 찾기보다 익숙한 곳을 두는 편이 마음이 가볍다. 자리와 응대가 편했던 곳을 기억해 두면 그다음부터는 고민 없이 들어가게 된다. 종로처럼 선택지가 많은 구역일수록 이 방식이 실제로 편하다.

    자주 묻는 질문

    종로에서 혼자 먹기 괜찮나요?

    구역과 시간대에 따라 다릅니다. 붐비는 점심시간을 한 시간만 비키셔도 훨씬 여유롭습니다.

    고기집에 혼자 가도 되나요?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양을 조절할 수 있는 형태인지 보시면 부담이 적습니다.

    점심 구성이 따로 있나요?

    가게마다 다릅니다. 있는지와 몇 시까지인지 미리 확인하시면 헛걸음이 없습니다.

    자리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이 일대는 걸어서 다른 구역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대안을 하나 정해 두시면 헤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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